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계적 일상회복 (문단 편집) === 의료시설 점검 및 충분한 확보 === 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207408&code=11131100&stg=wm_rank|“의료 인력 확충 없이 위드 코로나 없다”]] [[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1082517300002923|다시 2000명대 확진, 위중증 환자 급증… 지속가능한 '위드 코로나' 방식은]] 위드 코로나로 섣불리 전환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의료 체계의 불안정성이다. 방역 조치가 해제됨은 필연적으로 확진자 수 증가를 수반한다. 그리고 확진자 중에서 중증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상이 확보되어야 하는데, 현재도 중증 환자가 계속 늘고 있고 그러니 잔존 병상은 빠르게 줄고 있다. [[영국]]이 위드 코로나를 빨리 선언한 데는 전근대기부터 존중해온 서구식 [[개인주의]] 문화의 영향도 있지만, 영국은 대부분의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민간 병원에서도 직접 관리하는 구조라서 병상 회전율이 한국 대비 높았던 점의 영향도 있었다. 이러한 점 때문에 감염병 전담병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.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위중증, 치명률이 현저하게 낮아지고 있기에 모든 환자를 치료하는 게 아니라, 위중증 환자들만 집중 치료하도록 하여 의료계의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